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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은 아니고 가족들 다같이 사는 집인데 매번 엄마가 쭈그려서 화장실청소하는거보고

작성자 15****(ip:)

작성일 2020-12-15

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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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은 아니고 가족들 다같이 사는 집인데 매번 엄마가 쭈그려서 화장실청소하는거보고 어떻게하면 좋을까하다가 인스타광고에 홀딱 넘어가서 동생하고 없는 용돈 모아모아 질렀습니다 아직 안뜯어봤는데 일단 한샘로고 써있어서 믿습니다(사실 한샘제품인지 모르고 시킴) 저희 엄마께서 한샘 맹신하시는데 박스에 한샘 써있는거보고 기뻤읍니다 이런거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제가 자취하게된다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적게일하고 많이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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