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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다리하나 구멍은없고 배송기사분은 저희집 그냥 눈대중으로 쓱 보더니 안들어간다고 환불하라고 하고ㅋㅋㅋㅋ
환불비가 안드는것도 아니고 시도라도 해보고 안들어갔음 이해라도해요; 걍 눈으로만 보고 그렇게 말하고는 자기 바쁘다고 어뜨케할거냐고 재촉하는데 기분겁나 나빴구요
일단 제가 시도라도 해볼려고 두고가라한다음에 제가 넣어봤거든요? 임신 7개월인 제가 끌고 들어가도 무거워서 힘들었을뿐이지 집에 잘만들어가던데요
업체선정은 그렇다쳐도 다리 넣는 구멍하나 안뚫어놓은건 뭔가요 셀프로 뚫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많이시켜보고 많이 받아봤지만 진짜 이렇게 불쾌하기는 처음이네요 고객센터에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그냥 무시하시고
여기는 이런식으로 대처하시는거같네요 일단 물건은 보냈으니 그걸로 끝인가요? 기사님이 대응 그런식으로만 안했어도 기분 안나빴을텐데 진짜 업체선정 그따위로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응부터 침대상태까지 진짜 하나도 맘에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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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룸만들기
작성일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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