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학교라서 사진이 없는데여 ㅠ 19살에 자취 시작하고 제 남친 뚱띵보인데 슈퍼싱글 썼다가 지 혼자 잘자블고 맨날 나만 굴러떨어져가꼬 맨날 머리 박고 잠 다 깨뿜 ㅠ 빡쳐서 뽀구미 처럼 침대 바까조!!!! 나 예뿌자나 했는디 침대 값 줘서 사브렀능디 ㄹㅇ 이거시 뭐시여 헐 ~ 대박적 이쁨 하얀색 넘 예쁘고 고급져서 오.. 하고 걍 누웠는데 잠들어븜 눈 떴는디 이게 몇시당가 .. 알바 못 가고 난 행복에 쩔어서 자블고 .. 사장님 한테 욕 디지게 묵음 ㅎㅎ!! 그래도 난 해피 girl ~>< 퀸 침대를 가진 여성 🖤유튜브로 피씨방 만들기 보고 이 사이트 들어와서 침대 발굔 했는데 정말 .. 유튜브가 날 살림 ! 더 이상 머리 안박고 막 굴러댕기고 난리남 < 이 가격에 우리집에 있는 그 침대를 생각하면 이분들은 음 ..소중한 내 머리를 지켜준 신이심 ! 지금 월급으론 내 사재기를 감당할 수 없디만 담달 기대하셔유 ㅋ 내 진정한 쇼핑을 보여줄테니 ! 딱 기다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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